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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도권-청소년형-청소년문화연대킥킥 독서문화캠프 - 참가자 전진
참가연도 2018
작성자 서동찬
등록일 2018-08-04
조회수 201
안녕하세요.

저는 2박 3일동안 진행 되었던 문학 쑥쑥 캠프 C조로 참여했던 고산고에 재학중인 고등학교 2학년 전진 입니다.

처음에 저는 담임 선생님 추천으로 이번 캠프를 알게 됬습니다.

평소에 독서 캠프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생각을 나누고 올수 있는 캠프들을 좋아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이번 캠프활동 책이 제가 인상깊게 읽었던 책중 한권이어서 더욱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같이 참여하기로 했던 친구가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저혼자만 참여하게 되어 캠프를 신청해놓고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리 가볍지만은 않게 캠프를 참여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가기전에 위와같이 고민했던게 민망할정도로 정말 2박 3일내내 즐겁게 캠프를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조원들도 너무 좋았고, 캠프 구성도 알차고, 길잡이 선생님을 비롯해서 저희를 이끌어주셨던 모든 관계자 분들과 초청 작가님등등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캠프는 다른 독서 캠프들과 다른 점이 몇개 있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저희가 직접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앉아서 수업만듣고 싸인받고 끝! 이게 아니라 저희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꾸며보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직접 참여하는 캠프라서 좋았고 기억에도 더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았던 점 또 다른 한가지는 각 조의 방에 작가님을 빌려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것 또한 새롭고 유익했던 것같습니다. 다같이 있어서 하지 못했던 대화도 나눌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하루는 너무 앉아서만 수업하고 하루는 너무 밖에서 돌아다니고.. 그래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아주조금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글쓰기를 좋아하는데요. 한두살 더 클수록 점점 글쓰기가 어렵고 글도 못쓰는것 같고 그래서 잘 안쓰게 됬습니다.

그런데 이번 캠프에서 백일장 대회를 참여하면서 작가님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긍정적으로 피드백 해주시고, 상도 받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쉬는시간에 작가님께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제 고민들을 말씀드렸을때, 진지하게 상담해주시고 답변을 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캠프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릴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글쓰기가, 책읽기가 즐겁고 두렵지 않게 된것 같습니다!! 더운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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